맨땅에 헤딩중인 MSN Global

ZDNET 인용 :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MS 혹은 MSN 차이나가 이에 관해 수많은 중국의 MSN 메신저, 스페이스, 핫메일 이용자들에게 아무런 고지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관련 해명조차 없었던 것은 물론이다.그런데 이보다 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이 놀라울 정도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MS의 이 같은 태도에 대해 놀라움도 분노도 전혀 표시하지 않고 있다.

위 인용은 MSN 중국 서비스의 5일간의 서비스 정지에 대해서 한 블로그의 글을 ZDNET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 마지막에 그 이유를 물어보고 있지만… 그 이유는 다 알겠지요?

관심이 없어서 입니다.

관심없는 서비스는 서비스가 정지를 하던 말던 투덜용 리플도 달리지 않는 법이지요. 웹 2.0은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참여의 문제 아닐까 하네요.

그나저나 상용 S/W만으로 수익을 내던 MS가 과연 MSN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광고 솔루션인 AdCenter의 개발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역시 해법은 서비스기업의 인수나 아니면 개발팀의 완전한 물갈이 밖엔 없지 않겠습니까? 5년 정도만 MSN의 독립법인을 만들어서 독립채산재로 나아간다면 월등한 실적을 올릴텐데요. 물론 MSN이 이런다고 MS가 망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겠지만…

Google, MS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서명덕의 人터넷 세상 인용:

8일 테크놀러지리뷰닷컴(http://www.techreview.com) 등 해외 IT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MS 리서치 담당자들은 분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up-to-the-minute) 실시간 사진 지도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지도만 펼치면 현재 주유소 가격 정보, 교통 흐름 실사 사진, 식당 대기 시간 안내, 주차 공간 확인 등을 내다볼 수 있게 된다. MS 측은 온라인 지도 플랫폼인 ‘윈도 라이브 로컬(Windows Live Local)’ 서비스에 이를 추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Google Maps 매쉬업 3종 세트

More Information : Google Maps Mania

via – 서명덕의 人터넷 세상

MS vs Google, 전면전

Forbes 인용 :

Having watched all of this very carefully indeed, Microsoft’s Chief Executive Steve Ballmer is today announcing his own lean mean money making ad machine. MSN adCenter, the company’s version of Google’s AdSense, is moving out of its beta stage to be officially launched and re-branded as Microsoft adCenter.

Google의 핵심 수익모델인 Adsense를 겨냥해서 2년여 기간을 개발한 MS의 AdCenter가 드디어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미국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미국과 싱가폴, 그리고 프랑스가 현재 서비스되고 있네요.

MS는 Google에 비해서 서비스 효율을 도덕적으로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경제용어로 말하자면 인터넷 시장을 연속성으로 바라보고 있고, Google은 불연속성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터넷 광고를 조금이라도 집행해 봤다면, 댄스 동영상이 제공되는 웹사이트의 광고가 댄스 신발이나 댄스복 등으로 진행했을 때 효과가 생각처럼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연관성있는 광고는 중요하지만, 진행하면서 얻는 피드백으로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광고를 커버해야 합니다. MS가 이번에 선보인 AdCenter는 사용자 피드백을 전혀 고려한 것 같지 않아서 문제군요.

반면 Google의 Adsense는 사용자의 클릭율을 높이는 쪽으로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1차적으로는 연관성이겠지요.

그나저나 Yahoo던 MS던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해 주었으면 좋겠군요.

via – Forbes

Microsoft, 광고시장에서 Google에 지나?

Bloomberg 인용 :

Microsoft Corp.’s new Web advertising software, three years in the making, may fail to crack Google Inc.’s dominance of the Internet ad market.

검색 퀄리티가 신문에는 MS, Yahoo! 그리고 Google의 대결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승패는 MS의 AdCenter와 Yahoo!의 YPN(Yahoo Publisher Network) 그리고 Google의 Adsense/Adwords가 됩니다.(돈이 이 곳에서 나오고 있으므로…)

여러가지 근거를 Bloomberg는 서술하고 있지만, 언론이야 항상 업계 1위가 무엇을 하던 유리하다고 쓰는 것이 일반적이니 그려러니 합니다.

그런데…

셋 중에서 한국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가 Google 밖에 없다는 것은 심히 유감이군요. Google에 고맙다고 해야할지 MS와 Yahoo!에 데모라도 해야할지 알쏭달쏭하네요. MS는 그렇다쳐도 YPN은 한국시장에 접근한다면 오버추어 광고주를 등에 업고 일시에 이익을 낼 수 있을텐데…

via –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