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Earth는 사람은 안보인다

국민일보 인용:

구글이 거리를 지나는 사람까지 보일 정도로 확대가 가능한 지도 소프트웨어 ‘구글어스’ 새 버전을 선보였다.

이삼구글 블로그에서 Google Earth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만 보면 Google Earth가 지도의 정밀함이 엄청나게 높아진 것으로 착각할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Google Earth는 몇가지 해상도의 사진들이 합쳐져서 지구 위성 지도를 만들고 있는데, 최고 해상도의 범위가 넒어진 것 뿐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보인다고 했는데요, Google Earth를 한번이라도 보신 분이라면 이런 식으로는 말하지 않을 것 같네요. 위성사진은 위에서 봅니다. 사람을 위에서 보면 뭐가 보일까요? 머리와 어깨만 보이죠.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될 뿐더러 사람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C넷을 인용해서 쓴 기사인데, 인용만 해주세요.

땅 광고? Google Earth용 광고 개시

Ground Ads 인용 :

In the case of this client, the target field was given the Ground Ad treatment. Once the Vap-O-Link had been indexed by satellite, the clickthru traffic from earth viewing services for the client’s website hit such levels that the data center which held his site burned to the ground!

Google Earth나 MS의 Virtual Earth 등에 나올 수 있는 땅광고네요. 그럴듯한 특허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크게 글자나 로고를 만들고 위성사진이 찍으면 그것이 광고가 되는 형태인데, 이런 광고형태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광고주가 얼마나 있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한두번은 재밌지만, 자주나오면 그리…
Warcraft III에도 MBCGAME에 스폰서한 회사의 로고가 깃발처럼 나오는 경우도 있었고, 자동차 레이싱게임에는 이런 형태가 자주 나옵니다.

한국에선 땅광고 할만한 땅이 어디가 있을까요?

via – Ground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