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Google Adsense처럼 문맥광고 시작하나?

외국에서 동영상 광고와 함께 최고의 인터넷 광고로 평가받고 있는 문맥광고를 네이버에서 2006년 1월 17일자로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네이버의 키워드 CPC 광고상품인 클릭초이스의 광고주에게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문맥광고를 시작한 회사는 포털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클릭스가 유일하고, 구글 애드센스와 오버추어의 Content Match가 국내 웹사이트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클릭스라는 광고상품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다음의 광고 캐시카우가 되고 있는 미디어다음의 문맥광고는 오버추어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베타서비스 중인 네이버의 스마트링크는 다음 클릭스보다 어떤 면에선 정밀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무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업체는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는 식의 글이 지식인에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테스트에 관한 어떠한 공지도 없었으며, 서비스를 신청하는 페이지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네이버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1월 16일부터 약 8주간 시행된다고 합니다.

문맥광고를 포함한 CPC광고의 승패는 이번 애드센스와 웃대의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얼마나 정밀하게 본문과 관련있는 광고가 나타나느냐 하는 것과 부정클릭을 어떻게 막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마케팅에서 Google 설문자 모집

Google 한국 그룹 메일링 인용:

구글검색 이용자를 모시고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구글검색 파워유저셔야 합니다.)목적은,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에서의 검색에 대한 사용자 선호도와 활용행태, 발전방향에
대한 조사를 위함입니다.

방법은, 간단한 인터뷰(1시간 정도 소요예정)와 설문작성 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전화 or 메일로 문의 주시면 성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석하시게 될 경우, 참여정도에 따라 5~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사례로 드릴 예정입니다.

하나마케팅이라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것인데, 용역을 받아서 하는 느낌도 좀 나네요.

하여튼, 상품권이 탐나신다던지 관심 있으신 분은 웹사이트 접속하셔서 연락해 보세요. 물론 저랑은 전혀 관계 없는 회사입니다.

다녀오신 분은 덧글이나 블로깅 필수~!

태터툴즈의 수익모델 1. 유지보수

보도자료 인용:

다음은 테터앤컴퍼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개방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닷컴`( www.tistory.com)’ 서비스를 오는 25일부터 비공개시범서비스한다.태터앤컴퍼니는 사용자가 자신의 PC에 직접 블로그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는 전문블로그 태터툴즈를 운영하는 업체로, 최근에는 태터툴즈 소스를 오픈한 바 있다.

티스토리닷컴은 이메일 인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 구성이 가능한 `개방형 블로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티 스토리닷컴에서 제공되는 주요 기능은 ▲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웹 표준기반의 API( 응용 프로그램 환경)지원 등 오픈소스 공개 ▲무제한 멀티미디어 용량 ▲누구나 손쉽게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 ‘동영상’ 기능 등이다.

태터엔컴패니의 안정적인 유지에 필요한 수익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을 하겠군요. 투자를 받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그것가지고는 얼마가 됐건간에 안정적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을듯…

그런데 웹2.0 방식의 개방형 블로그라는 의미를 전혀 모르겠군요. Blogger처럼 FTP방식을 지원해 준다면 이삼구글 패밀리들의 일부분을 그쪽으로 옮기고 싶어지는군요. 같은 기능이면 국산~!

여하튼 지금까지 조사한 바로 티스토리닷컴(www.tistory.com)의 서버정보는..

1. OS : CentOS
2. 웹서버 : 아파치 2.0.52

더 자세한 정보는 곧 이삼구글에 포스팅됩니다. 🙂

via – Aspirin House

맨땅에 헤딩중인 MSN Global

ZDNET 인용 :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MS 혹은 MSN 차이나가 이에 관해 수많은 중국의 MSN 메신저, 스페이스, 핫메일 이용자들에게 아무런 고지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관련 해명조차 없었던 것은 물론이다.그런데 이보다 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이 놀라울 정도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MS의 이 같은 태도에 대해 놀라움도 분노도 전혀 표시하지 않고 있다.

위 인용은 MSN 중국 서비스의 5일간의 서비스 정지에 대해서 한 블로그의 글을 ZDNET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 마지막에 그 이유를 물어보고 있지만… 그 이유는 다 알겠지요?

관심이 없어서 입니다.

관심없는 서비스는 서비스가 정지를 하던 말던 투덜용 리플도 달리지 않는 법이지요. 웹 2.0은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참여의 문제 아닐까 하네요.

그나저나 상용 S/W만으로 수익을 내던 MS가 과연 MSN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광고 솔루션인 AdCenter의 개발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역시 해법은 서비스기업의 인수나 아니면 개발팀의 완전한 물갈이 밖엔 없지 않겠습니까? 5년 정도만 MSN의 독립법인을 만들어서 독립채산재로 나아간다면 월등한 실적을 올릴텐데요. 물론 MSN이 이런다고 MS가 망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겠지만…

Google Press Day 2006 요약

Google 공식 블로그에서도 언급했듯이 Google Press Day에 네가지 특이한 서비스가 개시되었습니다.

Google Co-op
Google Desktop 4
Google Notebook
Google Trends

자세한 것들은 곧이어 이삼구글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하겠습니다. 그 전에 도움이 되는 URL들을 소개합니다.

Yes, we are still all about search
– Google 공식 블로그

Google Press Day 웹캐스트
– Google 투자자 웹사이트에 있는 동영상

Google Press Day 프리젠테이션 자료(웹용)

Google Press Day 2006 highlights
– ZDNET의 Garett Rogers이 쓴 하일라이트

한글로는 아직 적당히 소개할만한 글을 찾지 못했습니다.

Update

서명덕 세계일보 기자의 글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매우 잘 쓰셨네요.
“구글, 커뮤니티와 UCC에 눈 돌리다”

Google Summer of Code, D-day 1

퍼키의 열고 보는 세상 인용 :

자기 경력을 매력적으로 쓴다
프로젝트 일정을 현실감있게 상세하게 쓴다
해당 제안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냄새를 풍긴다
인터넷 인생에 빨간줄을 긋지 말자
커뮤니티에 미리 이름을 알리자
주제를 잘 정하자

Google Summer of Code에서 입상하는 필승전략 제목들입니다.

퍼키님은 이번에 멘터로 활동하신다고 하네요.

정말 한국은 이런식의 정리는 굉장한 것 같네요.

많은 분 지원 바람…

via – 퍼키의 열고 보는 세상

Google, MS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서명덕의 人터넷 세상 인용:

8일 테크놀러지리뷰닷컴(http://www.techreview.com) 등 해외 IT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MS 리서치 담당자들은 분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up-to-the-minute) 실시간 사진 지도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지도만 펼치면 현재 주유소 가격 정보, 교통 흐름 실사 사진, 식당 대기 시간 안내, 주차 공간 확인 등을 내다볼 수 있게 된다. MS 측은 온라인 지도 플랫폼인 ‘윈도 라이브 로컬(Windows Live Local)’ 서비스에 이를 추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Google Maps 매쉬업 3종 세트

More Information : Google Maps Mania

via – 서명덕의 人터넷 세상

Google China의 Adwords, 검열을 하는건가 마는건가?

ICE 인용 :

Eventually, my ad began to be shown on Google.cn. While my ad does not appear every time the keywords are searched, it does periodically appear. (See possible explanation below).

Nart Villeneuve는 중국의 Google 검열이 Google에서 진행하는 Adwords 광고에도 적용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중국이 싫어할 만한 광고지요. 일단, 인권(Human Rights)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Adwords에는 성공적으로 등록이 됐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경로로 Google China에 접속을 해 본 결과로는 전혀 광고가 뜨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Adwords광고는 적용 즉시 광고가 보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는 Google에 관련된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Google Adwords 광고가 중국에서 검열이 되는 걸까요? 아닌걸까요?

via – Google Blogoscoped

태터툴즈 수익 모델, 여전히 미궁

ETNEWS 인용 :

태터툴즈의 수익 모델에 대해 노 사장은 “태터툴즈 이용자 개개인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한다”며 “이들이 창출하는 수익에 대한 일부 수수료를 부과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니까 수익을 어떻게 창출냐구요? 이번 인터뷰 기대 많이 했는데…

헉, 혹시 Google Adsense로?

아직 링블로그 인터뷰가 남았으니 기다려보는 수 밖에…

태터 컴패니와 첫눈의 공통점. 수익모델이 아직 없다는 것과 대표가 KAIST 출신이라는 점. 다른 점은 태터 컴패니에 비해서 첫눈은 조금은 느긋하다는 점.

via – lunamoth 3rd

야후!보다 더 야후!같은 하나포스검색

하나포스는 포탈사이트 순위로는 높지 않지만 나름의 매니아를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그런 하나포스에서 웹검색을 해보면 꽤 괜찮은 검색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국내 어떤 검색엔진과도 같지 않은 결과를 쏟아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하나포스는 야후닷컴의 검색결과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하나포스의 웹검색 도움말을 보면 이런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포스닷컴 웹페이지 검색은 YST(Yahoo! Search Technology)로 부터 제공받는 웹페이지 DB로 전세계의 웹페이지를 크롤링하여 가장 최신의 풍부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즉, 야후닷컴에서 검색한 결과와 완전히 같습니다. 그런데 왜 검색결과가 처음보는 리스트일까요?

그렇습니다. 야후닷컴의 웹검색 결과와 야후코리아의 웹검색 결과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검색엔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차이가 납니다.

야후코리아의 웹문서 검색결과가 야후닷컴의 검색결과와 왜 다른지는 확실하게 나온 문서를 찾지는 못했지만 야후코리아의 웹문서검색이 야후닷컴의 결과를 필터링하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야후코리아는 필터링을 하나?

“이삼구글”로 검색한 결과는 야후닷컴(한글검색으로 세팅)이 6830건인데 반해 야후코리아는 2900건을 검색해냅니다. 반면 하나포스는 42건을 검색해냅니다. 검색결과는 야후닷컴과 하나포스가 완전히 같고, 야후코리아는 차이가 납니다.

하나포스와 와이즈넛의 관계는?

하나포스의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우측 스카이스크래퍼 바로 밑을 보면 Powered By Korea Wisenut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검색결과는 야후엔진을 사용하는데 왜 이 로고가 들어가 있는 것일까요? 해답은 광고에 있었습니다.

하나포스에는 오버추어의 광고 바로 밑에 프리미엄 광고섹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스카이스크래퍼 대신 텍스트 광고가 뜨는 경우도 있는데 그 광고를 제공하는 회사가 와이즈넛입니다. 그렇다면 광고대행을 해주는데 마치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것 처럼 Powered 로고를 사용한 것일까요? 확실하진 않지만 여러경로로 테스트를 해 본 결과로는 그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와이즈넛은 국산 검색엔진으로는 그래도 가장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를 하고 있는데, 엠파스 검색과 마찬가지로 문자셋이 EUC-KR로 된 웹사이트만 제대로 표시를 해 주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 검색엔진입니다.

논외, 스카우터 돌아오라

포탈 5사를 제외한 나머지 사이트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검색엔진을 개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광고 영업력을 앞세운 두개의 회사들이 독점적으로 엔진을 공급하고 있는데 그 질이 최악입니다.

제작년에 스카우터라는 개인이 제작한 검색엔진이 있었습니다. 구글과 정말 비슷한 검색결과와 속도를 보여주고 유니코드건 그렇지 않건간에 제대로 작동되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웹사이트였는데, 그 사이트 운영자님이 비용때문인지 시간이 없어서 인지 사이트를 폐쇄해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 국산중에는 최고 성능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었는데, 어서빨리 복구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Update.
PHPSCHOOL에 스카우터 제작자님께서 쓰신 글을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