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수원의 복고댄스와 쌍벽을 이루었던 부산발 깔롱댄스입니다. 누구나 쉽게 출 수 있지만, 고수들의 동작을 보면 손동작 하나에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깔롱댄스에서 깔롱은 부산 사투리로 폼난다 뭐 이런 뜻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
과거 수원의 복고댄스와 쌍벽을 이루었던 부산발 깔롱댄스입니다. 누구나 쉽게 출 수 있지만, 고수들의 동작을 보면 손동작 하나에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깔롱댄스에서 깔롱은 부산 사투리로 폼난다 뭐 이런 뜻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