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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플넷 &#187; 펀케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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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ive Internet, Love Internet, Loose Interne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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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MP3P를 진단한다고?</title>
		<link>http://blog.repl.net/2006/06/06/thinking-of-mp3p-made-in-korea/</link>
		<comments>http://blog.repl.net/2006/06/06/thinking-of-mp3p-made-in-korea/#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Jun 2006 16:25:00 +0000</pubDate>
		<dc:creator></dc:creator>
				<category><![CDATA[논쟁거리]]></category>
		<category><![CDATA[mp3]]></category>
		<category><![CDATA[mp3p]]></category>
		<category><![CDATA[아이리버]]></category>
		<category><![CDATA[펀케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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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킬크로그(killklog) 인용: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들 MP3P 시장의 공급사슬 중, 가장 중요한 소비 콘텐츠에 눈을 돌리는 업체가 없다는 점이다&#8230;.
기기의 기능 개선과 가격 경쟁만으로 시장에서 살아날 수 없다. 콘텐츠가 답이다. 어서 빨리 MP3P에도 공급과 소비의 현명한 가치사슬이 만들어져야 한다. 콘텐츠를 사슬안에 넣어야만 MP3P는 살 수 있다.
소비 콘텐츠에 눈돌리는 업체가 없다는 말로 한국 MP3P 업체들에게 친절하게 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cusee.net/blog/222">킬크로그(killklog)</a> 인용:</p>
<blockquote><p>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들 MP3P 시장의 공급사슬 중, 가장 중요한 소비 콘텐츠에 눈을 돌리는 업체가 없다는 점이다&#8230;.</p>
<p>기기의 기능 개선과 가격 경쟁만으로 시장에서 살아날 수 없다. 콘텐츠가 답이다. 어서 빨리 MP3P에도 공급과 소비의 현명한 가치사슬이 만들어져야 한다. 콘텐츠를 사슬안에 넣어야만 MP3P는 살 수 있다.</p></blockquote>
<p>소비 콘텐츠에 눈돌리는 업체가 없다는 말로 한국 MP3P 업체들에게 친절하게 살 길을 알려주고 있는 글입니다. 미안하지만, 이런 논의는 의미가 없습니다.</p>
<p>아이리버로 유명한 레인콤은 벌써 오래전 자사 웹사이트에 영어 강의를 유료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펀케잌이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지요.</p>
<p>레인콤이 MP3P로 성공할 때 부터 성공 모델은 APPLE이었습니다. 음원을 공급하고 디바이스도 공급해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잡자는 것이었는데, 결과는 아시다시피 상장했을때 벌어놓은 돈 다 까먹고 현재 마지막 퍼팅으로 지상파 DMB가 되는 PMP시장에 올인한 상태입니다. MS와 끈끈한 제휴관계로 인해 국내 언론에 가끔 보도되긴 하지만, 이미 80명을 정리해고한 상태입니다.</p>
<p>펀케잌은 이미 50억의 자본금 전부를 까먹은 상태이고, 레인콤의 지원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대로 서비스를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을 듯 한데&#8230;</p>
<p>한국 디지털 음원시장은 5000억의 시장일 것이라고 &#8220;예측&#8221;되고 있지만, 웹사이트에서 MP3P로 전송되는 시장은 회사들이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휴대폰 벨소리나 컬러링 시장을 봤을 때 웹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음악 시장이래봤자 1000억도 안될 것 같고, 그나마 스트리밍으로 월정액으로 듣거나 미니홈피에서 배경음악으로 팔리는 시장까지 뺀다면&#8230; 과연 MP3P를 위해서 팔리는 시장이 있을까 합니다.</p>
<p>시장이 커지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8211; 말도 안되는 과거의 소리바다 무료화 정책, 유료화를 외치는 기업에 아랑곳하지 않고 콧대만 높이는 저작권 및 인접권 관련 협회들, 시장이 형성될 수 없는 사회를 방치한 정부 &#8211; 가 있겠지만, 과연 레인콤이 정말 경영과 기술개발을 잘해 나갔다 할지라도 현재의 어려움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게다가 수익이 나던말던 삼성과 LG는 MP3P를 차세대 기기로 육성한다고 덤핑이나 처대고 있고&#8230;</p>
<p>한국 기업은 검증된 시스템은 이미 시도를 해 봤습니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성공케이스를 벤치마킹하는 것에 게을리 할 이유가 없죠.</p>
<p>APPLE처럼 못하는 한국 MP3P 업체들을 욕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그 회사들이 어떻게 운영했는지 조사해 보는 것도 의미있지 않을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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