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 동영상 삽입하기

웹사이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동영상 파일이 인터넷에 연결된 어떤 서버에 업로드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는 업체가 있지만, 동영상을 올릴 정도의 공간은 만들어 주지 않고, 설사 공간을 제공한다고 해도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동영상만을 전문으로 업로드하고 사용자 웹사이트에서 소개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여럿 존재합니다. 그 서비스들은 대부분 무료이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할 때만 돈을 지불하게 됩니다.

구글비디오 이용하기

동영상을 서버에 올리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바로 구글비디오입니다. 구글비디오는 파일을 구글서버에 올리기만 하면 개인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그 동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해 줍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구글비디오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동영상 넣기“를 참조하세요.

개인 서버 이용하기

개인적으로 소유한 또는 빌린 서버를 이용할 수 있는 분은 그 곳에 동영상 파일을 올려 주소를 일정한 형식에 맞춰서 글에 첨부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의 코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 동시에 지원되는 코드입니다. “주소”라고 쓰여진 곳을 동영상 주소로 바꾸어 넣어보세요.

<OBJECT ID="MediaPlayer1" width=176 height=144
classid="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
CODEBASE="http://activex.microsoft.com/activex/controls/mplayer/en/nsmp2inf.cab#Version=6,4,5,715"
standby="Loading Microsoft® Windows® Media Player components..."
type="application/x-oleobject">
<PARAM NAME="AutoStart" VALUE="True">
<PARAM NAME="FileName" VALUE="주소">
<PARAM NAME="ShowControls" VALUE="False">
<PARAM NAME="ShowStatusBar" VALUE="False">
<EMBED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src="주소" mce_src="주소"
name="MediaPlayer1"
width=176
height=144
autostart=1
showcontrols=0>
</EMBED>
</OBJECT>
<a href="http://servername/path/your-file.asx" mce_href="http://servername/path/your-file.asx">Start the streaming media presentation in the stand-alone Player.</a>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염두에 두어야 할 것

최근들어 모든 영화에 CG작업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필름의 경우 옛날 방식으로 필름 자체에 글자들을 직접 입히는 경우가 아직까지 있지만, 대부분의 영화들은 자막과 그림, 사진들을 파이널 컷 프로나 프리미어 등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제작할 때는 반드시 촬영장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 하며, 어떤 것으로 재생을 하게 될지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이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영상에 가로줄이 생긴다던지, 화면이 홀쭉하게 보인다던지, 글자가 깨져서 들어가게 된다던지 하는 매우 귀찮은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컴퓨터만으로 재생을 할 경우 인코딩과 렌더링에 관해서도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지식들은 쉽지 않으며, 배경지식이 없이 동영상 편집을 공부하게 되면 대부분 옮지 못한 지식을 갖게 되고, 이런 지식들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파되서 신화같은 이야기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정확한 지식을 제대로 알자라는 모토로 작성된 것인 만큼 읽기가 힘들다 하더라도 몇번이고 공부해서 올바른 지식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제작에 관한 설명은 전문가에게 필요한 지식 뿐만이 아니라 초보자가 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따로 글과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읽어주시길 바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테크닉이 아니라 저작물이 얼마나 훌륭하고 재미있느냐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검색엔진들의 도메인 관리는 누구누구?

절대 끊기면 안되는 사이트인 검색엔진들의 도메인 관리 회사는 어디인가? 한번쯤은 궁금해 할 만한 것이지만, 일일히 알아보기에는 무척이나 귀찮을 것입니다.
자, 한번 알아볼까요?

구글닷컴(google.com)

구글의 도메인 관리 회사는 MarkMonitor.com 입니다. 마크모니터라는 회사는 도메인 등록만을 하는 기업이 아니라, 온라인 상의 브랜드 관리, 웹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방지 등도 같이 제공합니다.

Created on…………..: 1997-Sep-15.
Expires on…………..: 2011-Sep-14.
Record last updated on..: 2005-Jul-25 20:14:20.
NS3.GOOGLE.COM
NS4.GOOGLE.COM
NS1.GOOGLE.COM
NS2.GOOGLE.COM

구글 코알(google.co.kr)

구글 한국도메인은 후이즈에서 등록했군요. 2006년 7월 28일이 사용종료일입니다. 눈뜨고 기다려보는 것도 재밌겠군요 🙂

등록일 : 1999. 07. 28.
최근 정보 변경일 : 2005. 01. 18.
사용 종료일 : 2006. 07. 28.
1차 네임서버 정보 : ns.google.com
2차 네임서버 정보 : hedns1.google.com

야후닷컴(yahoo.com)

야후닷컴도 구글과 마찬가지로 마크모니터에서 관리합니다.

Created on…………..: 1995-Jan-18.
Expires on…………..: 2012-Jan-19.
Record last updated on..: 2005-Aug-11 15:05:12.
NS4.YAHOO.COM
NS5.YAHOO.COM
NS1.YAHOO.COM
NS2.YAHOO.COM
NS3.YAHOO.COM

야후 코알(yahoo.co.kr)

역시 구글코알과 마찬가지로 후이즈군요. 역시 2006년 10월 15일까지입니다. 🙂

Registered Date : 1997. 06. 04.
Last updated Date : 2004. 12. 23.
Expiration Date : 2006. 10. 15.
Host Name : ns1.yahoo.com
Host Name : ns5.yahoo.com
Host Name : ns3.yahoo.com
Host Name : ns4.yahoo.com
Host Name : ns6.yahoo.com

다음 커뮤니케이션(daum.net)

다음의 도메인은 넷피아에서 관리를 하는군요. 이상한 것은 넷피아 공식 홈페이지에는 도메인 서비스가 나와있지 않군요.

Record created on……..: 05-Mar-1996 EDT.
Record expires on……..: 06-Mar-2006 EDT.
Record last updated on…: 22-Jul-2005 EDT.
NS.DAUM.NET
NS2.DAUM.NET
NS3.DAUM.NET
NS4.DAUM.NET 211.115.116.251
NS5.DAUM.NET 211.172.253.240

NHN(naver.com)

네이버로 알려진 NHN의 도메인관리는 역사와 전통의 가비아군요.

Record created on SEPTEMBER 12, 1997
Record expires on SEPTEMBER 11, 2013
Record last updated on JULY 23, 2004
NS2.NAVER.COM
NS1.NAVER.COM

엠파스(empas.com)

엠파스도 마찬가지로 가비아입니다. 엠파스는 예전 사명이 지식발전소라서 그런지 네임서버가 nis.kppn.com인데, 사명이 바뀌고 회사 공식 웹사이트도 바뀌었는데 네임서버는 만지지 않고 있군요. 불안해서 그런지… 🙂

Record created on APRIL 26, 1999
Record expires on APRIL 26, 2008
Record last updated on MARCH 26, 2004
NIS.KPPN.COM
NIS.KPPINC.COM

재미있는 사실은 많은 회사가 네임서버를 다섯대를 운영하는데 반해서 네이버와 엠파스는 두개만을 운영하고 있네요. 확률적으로 두대 전부 망가지는 경우는 없겠지만, 회사 철학과 관련이 있을 듯 하군요.

네임서버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지만… =3=3=3

정보공유라이센스와 Creative Common Licence

저작권은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부분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의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노래나 방송, 비디오 등에 비해서 훨씬 복잡한 판매루트를 가져야 하기 때문인데요, 최근 들어서는 온라인 게임이나 아바타 서비스 업체에서도 복잡한 라이센스가 필요할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저작물에 저작권에 관계된 라이센스를 만든다는 것은 꽤나 복잡한 일이고, 정작 만든 라이센스가 법적 효력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저작권 표시를 하지 않으면 그 저작물이 사회적으로 재생산 될 때 법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선 Creative Common Licence가 만들어졌고, 한국에선 정보공유연대에서 정보공유라이선스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진 계기는 비슷하지만 약간의 철학이 틀립니다. 정보공유연대에서 성명으로 발표한 자료 중에서 CCL을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라이센스를 만든 이유만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말 줄임표는 그 이후에 다른 코멘트가 있다는 뜻이며, 모든 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정보공유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첫째,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와 저작권에 대한 정치적 입장에서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정보공유연대는 저작권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접근을 하는 반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스는 기존 저작권 제도에 대한 인정에서 출발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둘째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에서 이용하는 로고나 아이콘이 국내 문화에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셋째는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 자신의 고민을 녹여내고 싶었고, 그것이
정보공유 운동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보공유연대에게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어느 것 하나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정보공유연대에서 만든 정보공유라이선스 조차도 현행 저작권법에 기초해서 만들었을텐데, 저작권에 비판적으로 접근했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GNU 재단도 초창기 때의 자유에서 현행법 하에서 라이센스를 만들기 위해 개정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인 아이콘 문제는 사실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원화보다 미화를 쓰는 것이 더 이로울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법은 그 특징상 국제법과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이죠. 셋째 이유는 사용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노코멘트.

다음은 정보공유연대의 성명에 나온 형식상 차이점입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와 정보공유라이선스는 그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거의
비슷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라이선스 원문 (내용은 비슷하지만) 문구가
다르고, 창작자가 선택하는 옵션에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스는 원저작자가 선택한 라이선스를 2차 저작물 생산자에게 강제할
것인가를 선택사항으로 둔 반면, 정보공유라이선스는 2차 저작물 생산자가 원
저작물 저작자보다 더욱 (저작물 이용에) 제한적인 규정을 두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정치적으로 옳은 방향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가장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최근의 경향으로 프로그래머 조차도 GPL 이용이 적어지고 있고, LGPL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두개의 가장 큰 차이는 GPL은 GPL 라이센스를 2차 저작물까지 강제한다는데 있습니다.

이삼구글에서 선택한 라이센스가 정보공유라이선스가 아닌 CCL일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정리하면,

1. 정보공유라이선스는 리차드스톨만의 초창기 때의 모습과 매우 흡사할 정도로 공유를 강요하는 듯한 철학을 풍긴다.
2. CCL이 저작권 사용의 편리성에 중점을 둔 반면에 정보공유라이선스는 자신들의 의도를 퍼뜨리려는 의도로 라이선스를 홍보하는듯한 인상을 준다.
3. CCL은 많은 국가를 커버할 수 있고, 야후 웹서치나 구글에서 CCL 컨텐츠만을 검색할 수도 있지만, 정보공유라이선스는 저작물을 일일히 홈페이지에 등록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4. CCL은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가 되어 현재에는 거의 모든 디지털 저작물을 커버할 수 있다.

어떤 것이든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업데이트의 속도입니다. 필요한 때, 또는 없어져야할 때에 적절히 교정하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사용되기 힘듭니다.

정보공유연대 측에서는 저작권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정보의 무제한 공유를 원한다면 CCL을 따라가지 말고, 차라리 리처드스톨만 쪽을 따라가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배너 광고는 사라질 것인가?

배너 광고의 효용성에 관해서 많은 논문과 글들이 출판되었습니다만, 공통적인 것은 그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광고 시장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초창기의 광고 대행사의 대응은 배너의 크기를 키우는 쪽으로 전개되었으나, 그 후의 결과는 작은 크기의 배너가 극적으로 클릭율이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5%의 클릭율을 보이던 배너는 1/10인 0.5%에 머물고 있고, 그나마 300*250이나 160*600 같은 대형 배너가 아닌 경우는 0.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 통계는 보통 한 페이지에 배너 3개를 넘지 않는 외국의 경우이고, 한국과 같이 자리만 나면 배너를 넣는 매체사들의 통계는 좋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들보다 클릭율이 높다는 통계를 아직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아직까지 고정배너만을 운영하고 있지만, 광고시장이 가장 크다는 미국의 경우 매우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광고 솔루션 판매회사 더블클릭고정배너 이외에 페이지인, 확장형, 플로팅형, 비디오 스트리밍형 등 많은 포멧의 광고물을 자사 솔루션과 통합시키고, 광고물을 만드는 디자이너에게 제작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대행사들은 이미 텍스트 광고물이 배너 광고물보다 클릭율이 높고, 신뢰도가 높다는 사실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텍스트 광고물보다 클릭율이나 신뢰도가 높은 배너형 광고물은 동영상 스트리밍입니다. 동영상 스트리밍 배너는 보통 2메가가 넘는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므로 – 배너 표준을 제공하는 IAB가이드라인에 확실하게 어긋납니다 – 배너가 키워드 광고보다 효과적이다 라는 말은 신뢰되기 힘듭니다.

하지만, 배너형 광고는 키워드 광고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워드 광고는 일반적으로 검색 후에 관련된 광고가 나타나기 때문에 풀방식의 광고라고 할 수 있지만, 배너형 광고는 강제적으로 보여주는 푸쉬형 광고입니다. 푸쉬형 광고는 일반적으로 풀방식의 광고보다 임프레션당 효과는 떨어지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드사에서 회원을 3개월동안 10만명을 모집한다고 할 때(이런 기획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키워드 광고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 배너광고와 키워드광고의 혼합은 매우 합리적인 기획이 될 수 있습니다.

배너광고물의 문제는 키워드 광고는 일반적으로 자동화가 되어 있어서 광고 수주에서 광고를 내보내는 일까지 일괄적으로 진행이 되지만, 배너의 경우 광고물을 내보내는데 비용이 키워드 광고에 비해서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배너형 광고는 키워드 광고보다 비싸고 효과는 떨어집니다. 하지만, 푸쉬형 광고물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 : 배너는 468*60사이즈의 광고물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의 광고물을 인터넷 광고 또는 온라인 광고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