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Q의 구글방문기

MasterQ의 블로그 인용:

Google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친구가 초대해줘서 매년 열리는 Google Intern Open House에 다녀왔습니다. 옆동네에서 일하고 있어서 퇴근후에 Mountain View 로 같이 사는 동생하고 갔습니다. Googleplex는 처음 가보는데 역시 크더군요, 회사라기 보다는 대학같은 분위기가 더 나는것 같구요.

Geek한 글을 마음껏 볼 수 있는 KLDP 블로그에 MasterQ님이 Google Intern Open House 2006에 다녀온 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역시 음식이 맛있다는 내용은 빠지질 않는군요. 그리고, 중간에 AJAX와 Flash에 대한 구글의 코멘트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이의 구글 본사 탐방기

조이랑 가볍게 여행을 떠나요 인용:

한쪽에 있는 여러가지 싱싱한 과일과 빵들을 늘어 놓고 있는 스탠드가 눈에 띄었지요.
아…. 물론 모두 공짜.
모두들 잔디밭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파란 하늘을 벗삼아 열심히들 먹고 있더군요.
유혹은 있었지만…… 난 ….. 배가 불러서…..

조이님의 여행 블로그에 마운틴 뷰(Mountain View)에 위치한 구글 본사의 견학기가 포스팅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역시 글의 중심은 먹을 것에 있네요.

사실 구글 본사의 먹꺼리에 대해서 차니님도 전의 포스팅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Channy’s Blog 인용:

구글 내부에는 앞에서 언급한 곳곳에 있는 간식 저장소뿐만 아니라 퍼시픽 카페, 이름 없는 카페, 중앙 식당 등 배고픔을 방지해 주는 여러 식당들이 있다. 각 층마다 여러 군데 위치한 휴게실이나 확 트인 회의실, 천연 음료 주스와 커피바, 신선한 과일과 30여종이 넘는 과자 등도 독특한 구글의 모습이다. 신선한 과일은 사원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장점과 더불어 먹으면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도록 도와 줄 것 같다.

먹꺼리와 아이디어(혹은 능률)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라고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구글의 먹꺼리에 대해서 포스팅 된 후 잘 먹으면 머리가 잘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배고프면 짜증이 나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인생 뭐 있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지”라는 속설이 아직까지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아예 무시할만한 이야기도 아닐 듯 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무제한 공짜”라면 전세계 어떤 사람도 유혹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네요. 제주도에 둥지를 튼 다음 커뮤니케이션도 블루문님의 언급처럼 수산물을 잡아서 식당을 멋지게 만드는 센스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혹시 아나요? 인력풀이 10배로 올라갈런지도… 🙂

추가.

글을 보고 영화 동막골이 생각나는군요. 사람들을 다스리는 영도력이 어디서 나오냐는 질문에…

“뭘 좀 많이 메겨야지~”

구글(Google) 뉴스에 이어 다음(Daum) 뉴스마져도…

얼마전 구글 뉴스(Google News) 한국에 파이트포럼의 자유게시판이 나온다는 사실을 포스팅(Google 한국 뉴스에 X이 나와?)한 바 있습니다. 구글 뉴스에 이어 다음 뉴스도 베타뉴스의 자유게시판이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구글 뉴스에 자유게시판의 글들이 나온다는 사실을 구글 뉴스에 “한글”로 보냈는데 아직까지 고쳐지질 않고 있습니다. 가끔 포럼의 글들이 뉴스에 나온다는 것이 즐거움을 줄 때도 있기 때문에 강한 이슈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뉴스에도 베타뉴스라는 곳의 자유게시판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누구누구 기사라는 것까지 써 있는 것으로 봐서는 베타뉴스의 시스템 문제인 것 같지만 아직까지 눈치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파이트 포럼에도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있고, 당사자인 베타뉴스 커뮤니티에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1. 구글 뉴스에 자신의 글을 올리려면 파이트포럼에 글을 올린다.
2. 다음 뉴스에 자신의 글을 올리려면 베타뉴스에 글을 올린다.

조만간 수정은 되겠지만, 사랑 고백을 이런식으로 해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서두르세요.

경제 기사로 피바람 맞은 일반 투자자

VK, 휴대폰 제조 중소기업입니다. OEM으로 생산하는 기존 업체와는 다른 자체 브랜드로 중소기업의 신화로 떠올랐던 기업 VK. 부도로 인해서 팍스넷의 게시판은 초토화되는 분위기군요. 불행하게도 개미들이 물린 돈은 350억, 기관이 1차 부도로 물량 내 놓았을때 결정적으로 개미가 받아먹은 이유는 바로 VK에 긍정적인 기사를 쓴 신문들의 책임이 큽니다. 물론, 1차적으로는 희한한 공시를 한 VK에 있긴 하지만…

ETNEWS 전자신문 인용:

VK(048760)가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 휴대폰 제조업체에 대규모 제조업자설계생산(ODM) 방식 공급을 추진한다.VK는 3일 경영 정상화를 위해 경영합리화 추진본부를 발족하고, 자체 브랜드 생산과 더불어 ODM 공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말고도 다른 대부분의 신문들이 이와 비슷한 보도를 했고, 기막힌 타이밍으로 1차 부도가 유예되서 거래가 잠시동안 이루어 졌는데, 그 당시 투기적이지만 많은 분들이 매수를 했나 봅니다. 팍스넷에서는 그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정말 안됐군요. 주식이야 본인들 잘못이 일차적인 것은 맞지만, 이번 부도의 타이밍은 거의 예술 수준입니다.

VK와 비슷한 경우로 보는 코스탁 회사가 하나 있기는 한데, 그 회사도 언론플래이의 귀재이고, 실적으로 말하지 않고 예측으로 공시를 하는 것 뭐 비슷비슷하네요. 그렇다고 프리첼처럼 든든한 모회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툭하면 구글같은 회사와의 인수합병 진행중이라는(기자가 물어보면 노코멘트) 어이없는 얘기도 하고…

이번에 관련된 회사를 주식분석가들이 어떻게 보는지 조사를 해 보았는데, 대략 어이없는 분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기존 회사와 웹 기반의 서비스 기업들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주식 가치의 가장 기본이 되는 PER만 하더라도 현재 NHN은 531.4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7.16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설명하려니 주식분석가들도 헤멜 수 밖에 없겠죠.

이런 분위기를 10년 전부터 미국은 신경제라고 해서 미국 상무부 부터 많은 연구 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진국일수록 주식 투자가 생활화 된다고들 하는데, 이번 VK사건으로 코스닥이라는 시장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느끼게 해 줍니다.

VK로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희망찬 내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첫눈, 네이버인수의 음모론

아무도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첫눈.
기술력의 정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첫눈.
펌 많은 문서가 좋은 것이라는 알듯 모를듯한 스노우 랭크를 주장하는 첫눈.
첫눈이 네이버보다 검색 기술력이 좋다고들 하지만 아무도 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첫눈.
네이버보다 더 폐쇄적인 검색 인덱싱을 하면서도 검색 그루핑으로 차별화를 보이는 첫눈.
검색 그루핑마져도 와이즈 넛에서 옛날옛적에 구현한 것인데도 너무나 유명해진 첫눈.
서버 천대를 클러스터링하고 IDC 운영할 수준의 10억으로 350억을 만들어낸 첫눈.
비지니스 모델을 줄기차게 물어보는 기자 앞에서 애드센스와는 차별화된 광고 모델이라던 첫눈.
얼마전까지 검색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던, 그렇지만 지금은 세계 무대를 향해 뛴다고 하는 첫눈.
한국어 코드를 사용하면서 세계화를 외치는 첫눈.
기술 중심의 검색엔진을 외치면서 정작 구인을 보면 웹서비스 업체로 보이는 첫눈.

—————————–

이번의 인수는 네이버가 첫눈을 인수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네이버가 인수한 것은…

첫눈과 네오위즈의 독점 계약일지도 모른다.

몇달 내에 세이클럽에는 네이버 검색이 뜰지도 모른다.

세이클럽 곳곳에는 네이버가 최근 개발한 문맥광고가 뜰지도 모른다.

첫눈의 세계화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피망의 게임들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350억이면 비싼건 아니다.

Google의 몇가지 재미있는 소식

1. 승현 2.0 Release Candidate이라는 블로그에서 Google Earth의 특이한 피싱 사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승현 2.0 Release Candidate 인용:

사이트를 들어가면 진짜 사이트인 http://earth.google.com 과 매우 흡사한 디자인에 깜박 속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로고의 e 가 매우 불량하게 달려있어 쉽게 가짜 사이트라는걸 알수 있다.

재미로 만든 사이트 같은데 꽤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Google Earth에 대한 자료도 꽤 있는 것 같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올라오는 것으로 봐서는 운영자가 꽤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 광고도 달려있지 않은데, 무슨 이유에서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운영한 날이 2005년 10월 9일인 것 같습니다.

2. Google 툴바 4.0 버젼이 한글화 소식을 ologist’s blog2.0 에서 알려주셨습니다.

ologist’s blog2.0 인용:

구글 툴바에 웹기반의 즐겨찾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난 지금 네이버 툴바와 delicous를 사용하고 있는데, 구글 툴바를 사용하면 한방에 해결이 되니 마음이 동~하기도 한다.

FireFox용은 2.0 그대로이고, IE버젼만 한글화가 됐군요. 툴바에 관해서는 이삼구글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구글 툴바 베타 새로운 버젼 발표“를 참고하세요.

3. Google이 미국 정부기관을 검색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3에서 알려주셨습니다.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3 인용:

Google Movies라든가 Google Health등의 방식처럼 검색 페이지를 활용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구글의 ig(개인화홈)를 활용하고 있다. ig는 다른 개인화홈들과는 다르게 접근한 것이 Scoped 형태를 사용해서 Vertical한 대상이나 기업들(dell, hp등)을 상대로 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4. Google의 데이터 센터 건립에 관한 글을 {complexity}에서 알려주셨습니다.

{complexity} 인용:

슬래쉬닷컴에 구글 데이터 센터에 대한 뉴욕타임즈 인용기사가 나왔다. 사실은 비밀리에 진행되던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그 크기로 인해 밝혀졌다는것.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G자도 꺼내지 않는 침묵(It’s a little bit like He-Who-Must-Not-Be-Named in Harry Potter.” ^^)으로 일관 했지만, 풋볼구장 만한 두개의 건물을 숨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한다.

이삼구글 블로그 및 웹로그에서 다루기엔 요세 Google 관련 뉴스가 정말 많이 올라오는군요. 나름대로 열심히 알려드릴려고 노력하는데, 앞으로는 다른 분들의 글들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블로그 철칙, 자료가 필요하면 찾아라, 없으면 만들라에 입각해서… ^^)

지나가는 소식.

Yahoo!가 얼마전에 Google AdSense에 광고를 진행했는데요, 상표권 위반으로 피소됐다고 합니다. 상표권 관련 뉴스가 꽤 많아서 훑고 지나가겠습니다.

Google Earth는 사람은 안보인다

국민일보 인용:

구글이 거리를 지나는 사람까지 보일 정도로 확대가 가능한 지도 소프트웨어 ‘구글어스’ 새 버전을 선보였다.

이삼구글 블로그에서 Google Earth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만 보면 Google Earth가 지도의 정밀함이 엄청나게 높아진 것으로 착각할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Google Earth는 몇가지 해상도의 사진들이 합쳐져서 지구 위성 지도를 만들고 있는데, 최고 해상도의 범위가 넒어진 것 뿐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보인다고 했는데요, Google Earth를 한번이라도 보신 분이라면 이런 식으로는 말하지 않을 것 같네요. 위성사진은 위에서 봅니다. 사람을 위에서 보면 뭐가 보일까요? 머리와 어깨만 보이죠.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될 뿐더러 사람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C넷을 인용해서 쓴 기사인데, 인용만 해주세요.

네이버, 첫눈 인수? 그 이유는…

아이뉴스 24.com 인용: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NHN(대표 최휘영)이 신생 인터넷 검색서비스 업체인 첫눈(대표 장병규)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은 검색광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첫눈 인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NHN이 첫눈을 인수한다고 하는데…

첫눈을 인수하는 것인지, 네오위즈의 검색부분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인지 알쏭달쏭하네요.

첫눈에는 있는데 네이버에는 없는게… 무엇이 있을런지…

공통점은 있군요. NHN의 전공동대표와 첫눈대표의 학부가 같네요. 밀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