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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ies for the ‘논쟁거리’ Category

넷피아 논란의 다섯가지 논점

지스토리 스튜디오에서 넷피아 논란에 대한 다섯가지 논점이라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꽤 통찰력 있는 글이라고 생각되어서 그 다섯가지 논점을 분리해 보겠습니다. 1. (넷피아 방식의) 한글 키워드 방식 (URL 바꾸기)이 정당한가? 한글 키워드는 ISP와의 제휴로 DNS를 확장해서 키워드를 특정한 도메인으로 바꿉니다. 즉, 도메인이 DNS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넷피아의 DB를 뒤져서 페이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런 일을 인터넷의 근간을 흔든다던지, ISP를 [...]

포탈이나 넷피아나 도찐개찐

얼마전 버즈삼구에서는 넷피아의 입장에서 넷피아를 두둔하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 때의 설정이라면, “넷피아가 유지될 때”를 가정해서 지금까지 해 온 영업이나 기술 등등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 혹은 프로그래머 등이 넷피아를 욕하는 것은 일리가 있습니다. 쓰다가 불편하다 하면 당연하겠죠. 그런데, 적어도 포탈이나 포탈에 근무하는 분들은 넷피아 욕을 할 처지가 되지 못합니다. 적어도 URL을 중간에 가로 [...]

웹표준, 디자인과 정보/데이터의 분리 필요한가?

전의 게시물에서 웹표준에 부정적인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웹표준과 CSS, XHTML, HTML, CSS 그리고 테이블, 표준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but…). 그 당시 웹표준(CSS+XHTML)에 대해서 회의적인 글이었는데, 일모리님의 좋은 포스팅으로 인해서 웹표준을 따르는 형식을 간단하게나마 구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웹표준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더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AJAX, XML, RDF 즉, 데이터의 [...]

프로그래머의 현실은 여기에 있다

SW업계 “쓸만한 사람 씨 말랐다” 라는 기사가 전자신문에 발표됐습니다. 전자신문에 나왔지만, 볼만한 글이 다음 뉴스의 덧글에 있군요. 몇가지만 소개합니다. 기껏해야 연봉 2천주면서….쓸만한 인력바라니 ㅡㅡ;;. 씨가마르다니,당신이와서직접프로그래머해봐새야!!장담하는데웬만한업체에서3개월버티면기사용서해준다당장목구멍이포도청에달보고퇴근해서달보고출근하구만질적개발?드런쉐킈지가안해보니막쓰지듀글라공! 특히 자바인력 젊은이들 속지마시오.. 차라리 아르바이트가 나음. 몸버리고 마음버리고 ^^;; 이제 떠나지도 못하고 우짜노 슬푸다 슬프 정년 35세. 나이많은 개발자 대신 젊고 체력좋은 개발자를 싼값에 혹사시킨다ㅋ 월급? 200받으면 많이 받는거다. [...]

넷피아(netpia)는 외계인인가?

넷피아는 대기업도 아니면서도 드물 정도로 네티즌에게 타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일반 커뮤니티와 기술 커뮤니티 양쪽에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김중태 님도 장문의 글로 넷피아의 만행을 말한 바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넷피아는 외계인일까요? 넷피아의 운영진과 기술진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기술적인 그리고 영업적인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이해 못할 리가 없습니다. 또한, 그것들은 어려운 내용도 아닙니다. 하지만, 넷피아는 [...]

디자인과 매출에 관한 허상

이 제목을 보고 글을 읽는 분이 만약 웹사이트 운영자라면 우선은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웹사이트 성격이 어떤 것이냐를 염두에 두고 읽어주세요. 웹상에 떠도는 허상 중의 하나는 UI가 직관적일 수록 좋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좋다”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명확히 제시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UI가 직관적이어서 좋다라는 말은 사용하기 편하다는 의미이지 웹사이트 수익이 올라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

올블로그에 대한 단편 – 서비스의 생존 요건은 서비스 자체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웹비지니스라고 하는 것은 서비스업입니다. SI가 특히 그러하듯이 일반적으로 S/W를 서비스로 보는 이는 없습니다. 오더가 있고, 스펙이 나오면 그대로 제작을 하게 되고, 추가적인 사항이 발생하면 리뉴얼하던지, 아니면 새로 제작을 하게 됩니다. 보통 2.0이라는 형태로 제작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패키지들과 구글(Google)의 서비스는 같은 비지니스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런 부류들의 강점을 똑같이 설정할 수는 [...]

동영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UCC란 말이 미디어 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사용된 이후로 신문이나 블로그에 폭넒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UCC라는 말 자체가 약간은 포괄적인 면이 있어서 실제 서비스에 적용시킨다면 UCC의 첫번째 이니셜인 User를 세분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CP라는 말은 오래전 부터 있어 왔습니다. 컨텐츠 공급자. 여기서 컨텐츠는 문자, 그림, 영상 등 말 그대로 모든 컨텐츠를 말합니다. 이미 영상을 공급해서 커미션을 받는 [...]

제휴마케팅 vs 문맥광고

제휴마케팅은 보통 어필리에이트(affiliate) 라고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상품이나 용역 등을 판매자에게 일임하여 수익이 날 경우에 그 수익을 어떤 비율로 나누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온라인에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고, 쉽게 말하자면 네트워크 마케팅의 온라인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반면 문맥광고는 웹사이트와 연관성이 있고 클릭이 많이 일어나는 광고를 자동으로 선별해서 웹사이트 광고를 내보내고 클릭이 일어났을 경우 입찰된 금액이 가상계좌에서 빠져나가게 되는 [...]

Google을 보는 또다른 시각

철수님은 블로그에서 Google과 MS의 비교는 그 자체로 잘못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삼구글 웹로그에서는 Google의 시장 파괴전략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철수님은 세가지 부분에서 오류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 두가지 관점이 상반되어 보이는 이유는 Google을 어떤 모델로 접근하느냐의 인식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이삼구글에서는 Google을 IBM의 소프트웨어 부문(도미노, DB2 등의 개발부문)이나 MS와는 전혀 틀린 회사라는 점에서 출발합니다. 우선, 철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