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구글 본사 탐방기

조이랑 가볍게 여행을 떠나요 인용:

한쪽에 있는 여러가지 싱싱한 과일과 빵들을 늘어 놓고 있는 스탠드가 눈에 띄었지요.
아…. 물론 모두 공짜.
모두들 잔디밭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파란 하늘을 벗삼아 열심히들 먹고 있더군요.
유혹은 있었지만…… 난 ….. 배가 불러서…..

조이님의 여행 블로그에 마운틴 뷰(Mountain View)에 위치한 구글 본사의 견학기가 포스팅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역시 글의 중심은 먹을 것에 있네요.

사실 구글 본사의 먹꺼리에 대해서 차니님도 전의 포스팅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Channy’s Blog 인용:

구글 내부에는 앞에서 언급한 곳곳에 있는 간식 저장소뿐만 아니라 퍼시픽 카페, 이름 없는 카페, 중앙 식당 등 배고픔을 방지해 주는 여러 식당들이 있다. 각 층마다 여러 군데 위치한 휴게실이나 확 트인 회의실, 천연 음료 주스와 커피바, 신선한 과일과 30여종이 넘는 과자 등도 독특한 구글의 모습이다. 신선한 과일은 사원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장점과 더불어 먹으면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도록 도와 줄 것 같다.

먹꺼리와 아이디어(혹은 능률)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라고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구글의 먹꺼리에 대해서 포스팅 된 후 잘 먹으면 머리가 잘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배고프면 짜증이 나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인생 뭐 있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지”라는 속설이 아직까지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아예 무시할만한 이야기도 아닐 듯 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무제한 공짜”라면 전세계 어떤 사람도 유혹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네요. 제주도에 둥지를 튼 다음 커뮤니케이션도 블루문님의 언급처럼 수산물을 잡아서 식당을 멋지게 만드는 센스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혹시 아나요? 인력풀이 10배로 올라갈런지도… 🙂

추가.

글을 보고 영화 동막골이 생각나는군요. 사람들을 다스리는 영도력이 어디서 나오냐는 질문에…

“뭘 좀 많이 메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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