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광고 vs 이미지 광고

일반적으로 통계를 다루는 회사에서는 텍스트 광고가 이미지 광고(보통 배너라 하지만, 배너는 468×86 사이즈의 이미지 광고를 말하는 것)보다 효과가 우수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말은 일반적인 경우에 있어서 맞습니다. 동일한 위치에 광고를 넣었을 경우 텍스트로 광고를 넣는 것이 이미지로 넣는 것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2배에서 최대 5배의 클릭율을 보입니다. 보통 이에 대한 분석을 사용자가 이미지 광고를 광고로서 인식하는데 반해서 텍스트 광고는 정보로서 인식한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소비자 광고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했을 경우 명쾌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링크프라이스의 머천트 중에서 아이티마스터 컴퓨터강좌라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유료로 웹쪽의 기술들을 온라인 상에서 강의해 주는 곳인데, 유독 이 곳은 텍스트 광고가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배너(468×60)를 넣었을 경우 기본 클릭율이 2.0% 정도를 보인데 반해서 텍스트 광고로 전환했을 경우 고작 0.2%의 클릭율을 보였습니다. 텍스트 광고의 전체 클릭율은 대충 말하자면 0.5% 정도가 됩니다. 평균과 비교하더라도 이 배너는 매우 효과가 좋습니다.

테스트를 한 광고는 위의 배너에 들어간 텍스트를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즉, 광고 솔루션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이미지 광고와 텍스트 광고를 혼용하고, 효과를 피드백 받아서 적당한 광고를 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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