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시장의 재편?

NewsWire 인용:

KTH(대표 송영한)는 인터넷 검색광고 전문업체인 이엠넷(www.emnet.co.kr 대표 김영원)과 자사의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의 키워드 검색광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6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로 KTH는 전문 마케터들로 구성된 이엠넷의 영업조직을 활용하여 향후 2년간 키워드 검색광고 영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KTH는 파란의 검색광고 매출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모델 개발 등의 신규 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향후 검색광고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엠넷은 얼마전 Google Adwords라는 광고프로그램의 국내 영업권을 따넨 국내에서는 꽤 유망한 온라인 광고 대행사입니다.

그런데, 이엠넷은 오버추어와 Google Adwords 그리고 각종 키워드 광고의 영업만을 담당하고 있어서 KTH에 오버추어를 밀어넣을지 Google Adwords를 밀어넣을지 알 수가 없군요. 현재는 오버추어가 삽입되어 있지만…

혹시, 스폰서 링크 이외에 엠파스나 다른 포탈처럼 수많은 키워드 서비스를 진행하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파란닷컴은 있을 광고 상품은 다 있지만, 전혀 활성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지명도도 크지 않아서…

그나저나 이엠넷의 선전으로 온오프코리아의 입지는 좁아져만 가는군요. 광고 대행사의 제편이 이루어질지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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