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중인 MSN Global

ZDNET 인용 :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MS 혹은 MSN 차이나가 이에 관해 수많은 중국의 MSN 메신저, 스페이스, 핫메일 이용자들에게 아무런 고지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관련 해명조차 없었던 것은 물론이다.그런데 이보다 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이 놀라울 정도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MS의 이 같은 태도에 대해 놀라움도 분노도 전혀 표시하지 않고 있다.

위 인용은 MSN 중국 서비스의 5일간의 서비스 정지에 대해서 한 블로그의 글을 ZDNET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 마지막에 그 이유를 물어보고 있지만… 그 이유는 다 알겠지요?

관심이 없어서 입니다.

관심없는 서비스는 서비스가 정지를 하던 말던 투덜용 리플도 달리지 않는 법이지요. 웹 2.0은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참여의 문제 아닐까 하네요.

그나저나 상용 S/W만으로 수익을 내던 MS가 과연 MSN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광고 솔루션인 AdCenter의 개발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역시 해법은 서비스기업의 인수나 아니면 개발팀의 완전한 물갈이 밖엔 없지 않겠습니까? 5년 정도만 MSN의 독립법인을 만들어서 독립채산재로 나아간다면 월등한 실적을 올릴텐데요. 물론 MSN이 이런다고 MS가 망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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