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넷

Live Internet, Love Internet, Loose Internet

프로블로거가 탄생해야만 하는 이유

한국이라는 나라에 있어서 콘텐츠 제작자라는 위치는 비교적 높지 않습니다. 만화가, 소설가, 시인, 화가, 작곡가 등은 국세청에서 매년 발표하는 소득 상위 10위에 드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인터넷으로 묶인 컨텐츠 배포 시스템은 그들의 수입을 늘리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언론에서 떠드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규모는 대부분 쇼핑몰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나 사진, 글과 동영상 등의 거래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들의 거래 자체도 교육콘텐츠 시장이 그나마 규모가 크긴 하지만, 그 외의 시장은 시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수준입니다. 최근에는 UCC라는 이름으로 그나마 있던 시장도 없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블로그라고 하는 것은 태생 자체가 1인을 위한 매체입니다. 그리고, 프로블로거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블로거가 성공해야 한다는 의미 보다는 콘텐츠 제작자가 제작 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동영상이 됐건, 음악이 됐건, 소설이 됐건 간에 적어도 현재까지는 매우 좋은 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프로 블로거가 실패한다는 이야기는 한국의 콘텐츠 제작자 90%의 미래가 밝지 않음을 의미합니다.(10% 정도는 메이져 기업에 소속되어 있다고 가정한다면…)

5인용, 엽기토끼 이들은 어떻게 되었나?

이들은 굉장한 인기를 얻은 콘텐츠입니다. 5인용은 아직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엽기토끼는 이미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둘 다 활동을 하지만, 발전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5인용의 멤버들은 플래시 동영상을 창착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의 플래시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엽기토기는 이미 새로운 콘텐츠는 나오지 않고 캐릭터를 이용한 쇼핑몰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런 콘텐츠들은 이 둘 말고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다는 이들도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감출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당연해야 할까요?

블로그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과거에 비해 콘텐츠를 배포하기가 매우 용이해 졌다는 것이고, 그 대표적인 툴이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블로거가 성공해야 한다기 보다는 콘텐츠 제작자가 성공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블로그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같지도 않다

블로그는 지금까지 나온 인터넷 커뮤니티와 다른 큰 특징 몇가지를 갖고 있습니다. 덧글과 트랙백을 지원한다라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하며, 과거의 그것과 다른 부분은 블로그 외적인 요인에 기인합니다.

블로그를 블로그로 만드는 특징은 올블로그와 이올린 같은 메타사이트의 출현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 메타사이트는 포탈과 제휴를 해서 거의 실시간으로 검색에 반영됩니다. 말하자면, 과거에는 포탈에 소속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을, 블로그를 이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료입니다.

이 글의 논점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프로 블로거가 탄생해야만 할까요?

현존하는 최고의 배포 툴인 블로거가 프로화되지 못한다면, 콘텐츠 제작자는 그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이익을 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이런 시도는 해 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피드 웨이브(FeedWave) 광고의 진실

피드웨이브(FeedWave)피드버너(FeedBurder)의 한국판이라고 할 수 있다. 피드웨이브를 이용하면, RSS의 구독자 통계를 볼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도, 이메일 구독, 방문자 통계 등의 추가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피드웨이브를 서비스하는 엠퓨처는 자사의 공식 블로그에 광고를 추가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즉, 사용자는 자신의 RSS를 피드웨이브로 제공한다면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의미이고, 타사의 서비스가 제약조건이 있는 반면, 피드웨이브는 그런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누구나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피드웨이브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드버너의 경우, 광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선 방문자수가 500명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500명이 되었다고 해도 광고주의 선택을 받아야 하고, 그 광고를 승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략적인 광고 수익은 꽤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제휴마케팅 광고비는 미국의 것과 비교해서 매우 낮은 편이다. 쉽게 말해서, 광고주는 좋지만, 광고를 해 주는 입장에서는 수익이 낮다고 할 수 있다.

반면, 피드웨이브의 경우 신청만 하면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피드웨이브보다 접근성이 좋다. 하지만, 현재까지로만 본다면 피드버너를 진행할 수 있는 블로거가 피드웨이브를 진행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 이유는 피드웨이브의 광고 프로그램이 수익성이 극히 낮다는 것이다.

피드웨이브 광고를 진행해보지 않았지만, 광고 수익이 낮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피드웨이브의 광고 서비스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링크프라이스의 제휴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제휴마케팅을 바라보는 광고주들의 낮은 기여도에 대해서 비판을 가한 바 있다. 광고를 해 주는 입장에서 보면 한국 제휴마케팅은 터무니없을 정도의 수익만을 기대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피드웨이브는 이런 제휴마케팅을 이용하기 때문에 마찬가지의 수익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자체 통계를 참고한다면, 제휴마케팅을 이용했을 경우 하루 5천회 정도를 노출했을 경우 1년 수익이 고작 5만원 밖에 되질 않았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중형 웹사이트들은 제휴마케팅을 진행하지는 않고, CPC 방식의 광고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 아직까지 남은 제휴마케팅 방법은 어떤 웹사이트에 가입하면 캐쉬나 포인트를 충전해 준다는 식의 리워드 광고 뿐이다.

RSS와 같은 피드에 광고를 넣는 방식은 전세계로 보더라도 실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에 광고에 대한 효과 분석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져에 RSS리더가 기본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에 관련 시장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피드웨이브의 피드 광고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링크프라이스 솔루션을 이용한 시작이 계속 유지된다면 그다지 성공적이진 못할 것 같다. 차라리 리얼클릭과 같은 CPC 광고회사와 제휴를 하는 것이 수익에는 더 바람직 할 것이다.

내 블로그, 광고 유치하면 얼마를 받아야 하나?

이삼구글 블로그의 스폰서 광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달에 얼마의 금액을 받아야 할 지에 대한 근거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이 계산법은 블로그 만이 아니라 여타 홈페이지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일반화된 방법입니다.

1. 우선 카운터를 달자
태터툴즈에 내장된 카운터는 허수가 많기 때문에, 추천하는 카운터로는 구글 웹로그 분석기(Google Analytics)와 SiteMeter 이 두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두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 나온 인사이드 다음이라는 카운터도 직관적인 테이터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로 추천합니다. 이 세가지 서비스는 모두 무료입니다.

2. 한달 간의 유입 데이터를 측정하자
페이지뷰는 얼마인지, 유니크 유저는 몇명인지를 알아봅니다. 페이지뷰는 말 그대로 몇번 보여졌느냐 하는 것이고, 유니크 유저는 몇 명의 유저가 다녀갔나 하는 데이터입니다. 이 두가지 데이터는 거의 모든 카운터에서 제공하는 필수적인 데이터입니다.

3. CPM 얼마로 할지 상상하자
CPM은 1000번 노출할 때의 광고비입니다. 예를 들어, 만번의 노출이 있고, 광고 가격이 CPM 2,000원이라고 할 때, 총 광고비는 20,000원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상위 포털의 경우, 위치에 따라서 CPM 1,000원 부터 CPM 5,000원까지 다양합니다. 멀티미디어 광고의 경우 CPM 10,000원까지도 받는 경우가 있지만, 예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뷰당 광고비는 상위 포탈이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평균적인 자리일 경우 CPM 2,000원을 받고 있는데, 2순위 포탈의 경우 그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그리고, 외국 언론의 경우 CPM 5,000원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타겟팅 된 웹사이트의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비쌉니다.

4. 가격을 계산하자.
이삼구글의 예를 들면, 한달 페이지뷰는 4만번이 조금 넘고, 유니크 유저는 만 육천명이 조금 넘습니다. 제가 정한 CPM 2,500원의 가격을 적용하면 이렇습니다.

40,000 * 2500/1000 = 100,000(원)

CPM 2,500원이라는 금액은 타케팅 된 웹사이트의 경우 비싸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리고, 광고의 크기는 125*125로 작은 편이지만, 우측 최상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방문자들은 항상 이미지 광고를 보게 되는 좋은 자리입니다.

광고를 유료로 게시할 때 주의할 점은 좋은 자리를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습니다.

“내가 광고주라면, 저 자리를 저 금액으로 들어갈 것인가?”

5. 자동 계산 프로그램
숫자에 약한 분들을 위해, 리플넷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광고 단가 계산하기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두가지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적합한 광고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지지직(Fun With Velcro)

벤치에서 지지직. 포동포동한 엉덩이군요 ^^

인사이드 프리로그(Freelog), 돈 벌어줄까?

알라딘의 TTB 프로그램에 대한 글에 이어 이번엔 프리로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둘 다 블로그를 타켓으로 한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입니다.

프리로그의 작동 원리

일단, 프리로그의 공지가 매우 허술하게 작성되었기 때문에 몇번의 클릭 만으로는 이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광고는 “블로그에게 수익을”이라는 모토로 작성되었지만, 실제 공식 웹사이트에 방문해 본 결과 프리로그에 블로그를 만들어야만 수익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프리로그에 블로그를 만들고, AD파트너 신청을 하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가 뜨게 되고, 클릭당 얼마의 수익을 받게 됩니다. 이 수익은 3만원이 되면 수수료 지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클릭당 과금이 얼마가 되는지는 프리로그에 의해 결정되게 됩니다.(약관 참고)

과금 체계

알라딘의 TTB가 CPS, 즉 구매가 이루어 졌을 경우 수익이 배분된다고 할 때, AD파트너 프로그램은 클릭이 일어났을 때 수익이 발생되는 CPC 광고입니다. 일반적으로 CPC 광고가 CPS에 비해 수익률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클릭이 실제 이루어 졌을 때 얼마를 블로거에 지불하는지 프리로그는 밝히진 않습니다. 이것은 구글의 애드센스와 마찬가지지만 꺼립직한 부분도 있습니다.

클릭당 과금을 왜 공개하지 않는가?

프리로그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밝히진 않지만, 기존의 CPC 광고 업체인 DNA Soft의 리얼클릭이라는 곳과 광고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리얼클릭의 광고 단가는 단일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클릭당 250원입니다.

프리로그가 리얼클릭과 어떤 계약을 했는지는 알 순 없지만, 리얼클릭이 단일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로그도 단일요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릭이 일어날 경우 프리로그는 리얼클릭에 요금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광고대행수수료의 경우 광고비의 20%가 업계 기준입니다. 따라서, 250원의 광고비에서 부가세와 잡비를 제외하고 200원이라고 보았을 때, 40원이 대행사, 160원이 매체사가 가져가게 됩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경우이고, 매체사가 힘이 없을 경우 40%까지 대행사가 가져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본다면 클릭당 120원의 수익이 블로거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다른 제휴마케팅과의 비교

클릭당 얼마의 수익이 생기는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단할 순 없지만, 만약 프리로그가 클릭당 100원 이상을 블로거에 지불한다면, 현재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휴마케팅 프로그램 중 이를 능가하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 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클릭 베이스의 광고보다 세일즈 베이스의 광고가 많고, 보통 제휴마케팅이라 하면 판매가 이루어졌을 때 수익을 나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CPS보다 CPC수익이 훨씬 크다고 본다면 프리로그의 광고는 블로거에게 한국 회사로서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구글보다 정밀하지 못한 부정클릭 시스템을 갖추었을 것으로 가정한다면 더 많은 수익이 블로거에 부여될 것입니다.

프리로그와 알라딘의 TTB 비교

블로거가 할 수 있는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인 프리로그와 알라딘은 단순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블로거가 글을 쓰고 수익을 갖는다면 면만 본다면 프리로그 쪽이 단연 우세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그렇게 비교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블로고스피어를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알라딘의 아이템은 책이나 DVD 등 문화상품입니다. 프리로그는 일반적으로 광고 단가가 가장 비싸다고 알려져 있는 라식수술, 성형수술, 대출, 화장품 등의 거부감이 심한 광고들입니다. 이 광고는 오버추어 광고로 클릭당 1000원 이상하는 광고들입니다. 그리고, 프리로그 광고는 어떤 광고가 뜰지 블로거 자신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리얼클릭에 접속해서 광고주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수익은 물론 프리로그 쪽이 좋겠지만, 알라딘의 TTB는 아이템의 성격상 방문자에 거부감을 주는 일이 매우 적습니다. 알라딘의 TTB로 인해 수익을 내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아마도 프리로그나 TTB 어느 쪽도 선뜻 진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프리로그는 블로그도 프리로그에서 제공하는 툴을 사용해야만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론

프리로그를 하던, 알라딘의 TTB를 진행하던, 블로그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것은 구글 애드센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히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매우 좋은 위치에 광고를 배치할 경우 1%의 클릭율을 기록하는데, 클릭당 100원을 받는다고 할 때, 100명 방문 시 수익이 100원이 됩니다. 만약 자신의 블로그가 일평균 500명이 방문한다고 하면 하루 500원의 수익이 생깁니다.(보통 한명이 여러번 클릭하므로 실제는 약간 더 높아집니다.)

즉, 블로그를 운영해서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진행하는 것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수익을 내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일임을 이해해야 나중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알라딘의 Thanks to Blogger

온라인 서적 쇼핑몰인 알라딘에서 블로거를 상대로 한 제휴마케팅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올블로그에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기존의 제휴마케팅과 차별이 있을까요?

알라딘은 링크프라이스를 통해서 이미 제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링크프라이스의 제휴 내용을 보도록 하죠.

일배치, 판매금액의 2%를 커미션을 지급해드립니다.(aladdinus.com에서 발생한 실적은 커미션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프로그램 배포통한 팝업광고 금지

위의 내용은 구매시 2%의 커미션을 받고, 당일 구매분을 인정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이번엔 새로운 제휴마케팅인 보도록 하죠.

기본적인 TTB포인트 지급율은 판매상품의 1%입니다만, TTB Beta1 기간동안은 2%를 추가해 총 3%를 적용합니다.
알라딘 적립금은 주문 배송완료 다음달 지급되며, 알라딘에서 도서(상품) 구매 시 적립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급은 기본이 1%이고, 베타기간 중 2%를 더해주며, 지급은 계좌이체가 아닌 알라진 캐쉬로 준다는 의미입니다.

무엇이 더 이로운가?

금액으로 본다면 당연히 링크프라이스의 제휴프로그램이 더 낫습니다. 베타기간은 3%를 받는다고 하지만, 베타가 끝나면 1%로 링크프라이스에 비해 1%가 더 적습니다. 그리고, 캐쉬로 받는다는 것도 TTB의 단점입니다.

하지만, 링크프라이스는 일정 금액 이상이 되지 않으면 입금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이 최소 금액 적립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PPS 그러니까 판매할 때 수익을 나눈다는 것은 수익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만원을 채우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런 제도가 없는 TTB가 더 이로울 수도 있습니다.

링크프라이스가 좋은 점은 자신의 제휴프로그램에 자신의 구매분도 포함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라딘의 TTB 프로그램은 약관에 자신의 구매분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알라딘은 왜 별도의 제휴마케팅을 운용하나?

제휴마케팅은 현존하는 마케팅 방식 중 가장 저렴하고, 사업자 위주의 홍보 방법입니다. 만약 서적을 팔아 5%의 마진을 알라딘이 갖는다고 하면 1%를 블로거한테 주고, 나머지 4%를 갖게 됩니다. 말하자면, 손해보는 것이 전혀 없는 홍보방법입니다. 이것은 링크프라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제휴마케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알라딘은 블로거를 상대로 비슷하지만 또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용할까요?

그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 같은 프로그램이지만, 이름만 바꾸어서 홍보하면 홍보가 잘 되리라 생각했을런지도 모르겠군요.

예상 수익?

제휴마케팅은 사이트 운영자에게 소득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시스템 중 CPS 즉, 구매할 때 커미션을 가지가는 형태는 사이트 운영자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홍보라는 것은 그 자체로 볼 때 기업에 있어서 수익을 낼 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홍보를 하면 그 이상의 소득이 생길 때 우리는 그 시장을 “블루오션”이라고 합니다.

하루 2000명 정도가 방문하는 블로그에 TTB를 달 경우 예상 수익은 한달에 3000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의미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방문자가 알라딘을 통해 30만원의 구매가 이루어 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현재 베타서비스라서 10만원으로 본다고 해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만원짜리 책 10권이 구매되어야 합니다. 3일에 한권 꼴이죠.

제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3일에 한권 구매가 절대 쉽지 않습니다.

필요 없다는 이야기인가?

CPS 제휴프로그램을 돈을 벌기 위해서 할 순 없습니다. 다만, 책이라는 아이템의 특성은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거부감을 들게 만들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실제로 신문 광고의 경우 서적 광고는 단가가 다른 광고에 비해 50% 싸게 책정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블로그에 TTB를 올린다라는 것은 돈을 벌겠다라는 의미보다는 한국 문화 시장에 도움을 준다는 쪽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현재 알라딘에서 블로그의 수익을 올리자 라는 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데, 몇몇 블로그에서 TTB를 진행하고 그 결과가 나온다면 많은 역풍에 시달릴 것입니다.

음제협은 외계인인가?

넷피아 일때도 그렇지만, 위 제목은 음제협의 입장에서 반어적으로 쓴 제목입니다.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이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과 관계된 쪽이라서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보려 합니다.

음제협의 웨딩 촬영 DVD에 대한 과금, 부당한가?

결과적으로 말하면 음제협의 과금하겠다는 의도는 당연한 것입니다. 일반인이 촬영해서 음악을 입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 업자가 촬영을 하고, 음악을 입혀서 돈을 받고 파는 상행위에 대해서 과금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저작물이 상업적 이용에 사용되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자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과거에 프로포즈용 DVD영상 제작자가 웹에서 영업을 한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은 합법적으로 음원을 사용하기 위해서 문화관광부 등에 질의를 넣는 등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상행위에 있어서 남의 창작물을 사용할 때는 사용하는 측에서도 공짜로 이용하겠다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공짜로 이용하려 한다면 영업행위에 많은 제약이 걸리는 일이 되고, 언제 소송을 당할지 모를 암담함을 느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문제는 없는가?

당연히 문제는 있습니다.

현재 저작권법은 전통적인 미디어인 TV, 신문, 비디오, 극장, 책, 음반 등의 저작물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 졌습니다. 앞의 예로 든 저작물은 모두가 대형 발행매체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인 저작권 과금 체계는 일시불로 얼마를 내고 쓰거나, 인세 등으로 처리가 됩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생기면서 한개의 저작물이 매우 적은 수익을 내는 저작물이 생기게 됩니다. 인터넷에서만 영업을 하는 상용 영상들이 그러하며, 이번 사건의 주역인 맞춤형 DVD제작 또한 그 예입니다. 이런 저작물들은 대형 발행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원저작권자와 협상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소위 “저작권자와 계약하기 위한 차비가 더 든다”라고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현재, 편리하게 저작권자와 인접권자와 계약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어떤 노래의 저작권자가 누가 있는지조차 알기가 힘듭니다. DVD를 만들고, 노래를 삽입했는고, 그것을 5만원에 팔았다고 하고, 음악 사용료로 5000원을 지불한다고 합시다. 누구한테 줄까요? 제작자는 노래의 저작권자가 누구인지, 연락처가 어디인지, 어디다 입금을 하면 되는지 아니 계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현재의 저작권협회는 법인이 아니면 아예 계약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조적인 문제이지 어떤 기관의 실수가 아닙니다.

다 알겠다, 그런데 왜 음제협만 설치는가?

음제협이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제협과 대비되는 협회는 저작권협과 음원협이 있죠. 이 두개의 협회는 많은 회원을 거느리고 있고, 저작권협의 경우 SM 엔터테인먼트 같은 대형 기획사가 아닌 거의 대부분의 노래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음제협의 경우 사실상 권리를 가지고 있는 노래가 없습니다. 대게 개신교에서 쓰는 노래들이나, 옛날 곡 혹은 트로트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제작자의 권리는 누가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기획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기획사가 아닌 국내 대다수를 차지하는 기획사들은 그 권리를 음제협에 넘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음제협이 언론에 노출되는 이유는 자기 생존의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그럼 해결책은 없나?

문제가 되는 부분은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누구나 저작권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계약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요율을 적용해야 하고,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현재 음원 자체를 서비스하는 벨소리나 다운로드 서비스는 저작권 수수료, 음원 사용료, 제작자 수수료 등을 합쳐서 매출의 약 40% 가까운 금액이 송금됩니다. 이런 서비스의 경우 음원 자체를 전송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한 요율은 아닙니다. 하지만, 웨딩 DVD와 같은 경우 매출대비 40%의 금액을 내라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2차 저작물이고, 저작물 제작에 있어서 음악의 사용은 작은 일은 아니지만, 촬영, 편집에 비한다면 크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저작권협회의 요율표를 보면 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에 대해서도 벨소리 등과 동일한 요율을 적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40%? 신문엔 10%라던데?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음제협이고, 그것은 제작자에게 주는 라이센스 비용입니다. 저작권 수수료와 음원 사용료는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죠. 만약 이 세개의 단체가 덤빈다면 현재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와 마찬가지인 약 40%의 라이센스 비용을 내야합니다.

이건 미친짓입니다.

누군가 해결해야 하지 않나?

그렇습니다. 누군가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관부처인 문화관광부는 저작권 및 인접권자와 해결할 부분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많은 비지니스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법률이나 시행규칙을 만들기 위해선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련 부서와의 협의 후 적당한 요율을 정하고, 라이센스 비용을 받는 단일 기관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아직 요원합니다. 세개의 단체로 구성된 협회가 자신의 밥그릇을 놓을 리가 없죠. 또한, 그 단체에 등록되지 않은 기획사나 가수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때 해결할 방법도 없습니다.

따라서, 롱테일 이론에 따르는 소규모 비지니스의 경우 예외조항을 두어 저작자의 권리를 일부 제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현재 불법이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불법으로 음원을 사용하는 작은 벤처기업들을 구제할 유일한 방법인 것입니다.

신철이라는 국내 굴지의 DJ가 모 가수의 곡 15초를 사용하기 위해 기획사를 찾았을 때 들었던 말은 선금 2000만원이었습니다.

음원 사용료, 부정만 하지 말자

음원 사용료를 부정하기만 한다면 국내 수많은 DJ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불법을 알면서도 믹싱을 해야만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음악을 틀어주는 커피숍, 나이트클럽, 식당, 백화점 등에선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곡을 틀면 안됩니다. 상업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최소한 그런 곳에서는 CD를 사서 틀어야 합니다. 물론 현재의 법률은 CD로 사서 트는 행위조차 불법이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업적인 공간에서 음악을 트는 행위에 대한 댓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라는 인식엔 문제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에선 음악과 관련된 저작권법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은 그만큼 우리의 삶은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작권자들이 최소한 밥걱정없이 저작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저작물을 듣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은 역시 정부가 할 일인 것입니다. 체계없는 저작권법을 가장 많이 어기는 기관 또한 국가기관입니다. 언젠가는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그 사이에 많은 이들의 비지니스가 불법이 되고 소송이 끊이질 않을 것입니다.

이베이가 구글과 제휴한 이유

Rationale 블로그 인용:

기간이 공개되지 않은 이번 계약은 야후의 계약 종료 시점과 비슷한 때에 종결될 것입니다. 서비스 종결 시점이 도래하면 이베이는 두 기업의 서비스를 비교한 후 더 나은 곳과 전세계 배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구글과 야후가 상대방을 완전히 자기 진영에 종속시키려는 현재 정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전략으로 평가합니다. 역시 비지니스 세계에서 적의 적은 우리 편이라는 단순한 흑백 논리는 살아 남기 어렵습니다 . 야후는 북미 계약에 만족하지 않았어야만 했었습니다.

구글과 이베이의 협력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북미 이외의 광고 독점계약이 아닐까 합니다. 북미는 야후가 맞고 있죠.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이삼구글 웹로그에서 보는 관점은 단순합니다.

전세계에 광고 서비스를 하는 회사는 구글 뿐입니다. 그래서 구글과 북미 이외의 광고 계약을 체결한 것 뿐이죠. 야후 같은 경우 광고 시스템 연동은 되지만, 구글과 같이 단일 시스템으로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오버추어의 경우는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되긴 하지만, 이미지 광고와 문자 광고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실질적으로 없죠. 게다가 야후의 세계화 전략은 구글과 같은 중앙집중식이 아닌 국가별 별도 법인입니다. 야후의 세계 지사 중 가장 수익이 난다는 일본 야후의 실질적인 주인은 소프트뱅크죠.

MS의 경우야 이제 겨우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고, 아마도 그럴싸한 광고주도 없을 것 같습니다.(한국 핫메일은 오래전부터 타사광고가 전혀 뜨지 않는 상태입니다.)

야후는 계약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한참을 추진하고 있는 YPN(Yahoo Publisher Network,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야후의 광고 상품) 개발에 조금 더 속력을 내야 할 것입니다. 현재로는 구글과 전혀 경쟁이 되질 않고 있군요.

제로보드(zb5) 그리고 MetaBBS

멋진 솔루션을 만들어 놓고도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제로보드의 새로운 버젼인 zb5는 꽤 커다란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의 기대를 받고 있는 프로젝트 이기도 하고,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일지 아니면 실패로 끝날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성공이라하면 역시 몇년간의 주기적인 개선이 되겠지요.)

zb5는 게시판이라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하나의 웹 제작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정점에는 로그인을 포함한 회원관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본다면 인증이 상호 교류가 되면 게시판 연동이라는 것도 부수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zb5는 인증을 중심으로 전혀 다른 솔루션을 포함할 수 있는 그야말로 모든 웹 제작의 플랫폼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선 전례가 없던 일이고, 사이트빌더를 표방한 몇개의 프로젝트는 소유욕이 강한 한국에선 무참히 실패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제로보드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zb5가 나온 후 제 눈길을 끄는 프로젝트라면 단연 MetaBBS입니다. MetaBBS의 중심을 이루는 CN님과 디토님의 다른 BBS와의 차이점에 관한 코멘트를 보도록 하죠.

디토님 답변 인용:

일단 phpBB와는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metabbs는 제로보드에서 확립된 이른바 ‘한국형 게시판’의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jsboard도 물론 좋은 게시판 엔진입니다. 하지만 metabbs는 전통적인 PHP 웹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방식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프레임워크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차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사실 그리고 fork를 하게 되면 원래 프로그램의 구조를 파악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CN님 답변 인용:

기존의 게시판 시스템 중 MVC 패턴을 취한 게시판을 찾아보기는 힘들었습니다. 가끔 볼 수 있는 JSP 게시판에서 모델 2라는 형태로 구현된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JSP 서적이면서 모델 2를 다루지 않거나 잘못된 내용을 다룬 경우가 많았습니다.MetaBBS는 재사용성과 MVC 패턴의 적용이라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PHP로도 이런 시도가 많아진다면 점점 프레임워크에 대한 관심이나 응용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MetaBBS는 게시판 제작의 프로세스를 실험하는 프로젝트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MVC 패턴을 프로젝트에 가미하게 되면 유지보수가 극적으로 향상될 수 있어서 실제 프로젝트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약간 오래된 이야기지만…)

제로보드의 전통적인 지지자가 디자이너라고 보면 zb5의 성공은 확실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zb5의 새로운 모듈 개발이 기존 제로보드의 스킨을 만드는 것 처럼 만만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급 이상의 프로그래머 투입이 요원한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MetaBBS의 장점은 zb5의 장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MetaBBS의 소스를 들여다보면 기능별 클래스가 매우 깔끔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효율적으로 결합하려 노력한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프로그래머의 실력차가 중요하기 보다는 설계를 어떤 식으로 했냐 라는 정책적인 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꼭 무엇이 옳은 방향이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웹 제작에 관련된 분들이라면 zb5 고려와 함께 MetaBBS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연관 링크

zb5 베타버전 공식 사이트
MetaBBS 공식 사이트
MetaBBS 개발 사이트(KLDP)

MasterQ의 구글방문기

MasterQ의 블로그 인용:

Google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친구가 초대해줘서 매년 열리는 Google Intern Open House에 다녀왔습니다. 옆동네에서 일하고 있어서 퇴근후에 Mountain View 로 같이 사는 동생하고 갔습니다. Googleplex는 처음 가보는데 역시 크더군요, 회사라기 보다는 대학같은 분위기가 더 나는것 같구요.

Geek한 글을 마음껏 볼 수 있는 KLDP 블로그에 MasterQ님이 Google Intern Open House 2006에 다녀온 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역시 음식이 맛있다는 내용은 빠지질 않는군요. 그리고, 중간에 AJAX와 Flash에 대한 구글의 코멘트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